태어날때 선천적으로 가지고 태어나는 것이 명 명은 부모, 가정 환경 이런것 그렇기에 일단 태어나면 변경이 안됨 운은 출생후 변화를 의미하기에 어느정도 변화가 가능 명은 사람을 큰 틀안에 가두는 역할을 하기에 일반적으로 보통사람은 그 굴레를 벗기 쉽지 않음. 명은 정해진것 운은 변수 변수이기에 변화가 가능 이야기 하자는 것 좀 더 나아가는 개념 영혼 영혼은 영식(식별의 식)이라 하는데 영식은 등급이 있음. 즉 영혼의 등급 그러나 영혼의 등급이 높다고 부귀한 것 아님 가난해도 영혼의 등급이 높은 고급령을 갖기도 함. 그 이유는 이생의 특정 목적 달성이 필요해서 일부는 부귀를 누려도 영혼이 저급 영혼일수 있음 영혼은 태어날 때, 의탁할 곳을 찾고 그때 특정 목적에 부합한다고 생각되어지는 생을 찾아서 태어나는데 그 목적이 사명이라고 볼 수 있고 그 사명은 한개가 아니기 쉽고, 단계별로 다를 수 있음 태원은 선천적 기운이고, 일월 및 오행의 기운을 받는 시기이니 이 시기에 가장 먼저 선천적 부귀빈천의 기초가 정해지나, 완벽한 근본은 아님 부모의 교배? ㅋㅋㅋ 성교로 임신이 될때, 영혼은 그것이 나에게 부합하는 조건일때서야 들어올수 있고 영기가 들어와서 모이면, 태원이 생기는데 왕성한 기운을 받고 태어나면, 부귀가 가능하니, 기운을 강하게 받고 가난하거나 천할때는 약하고 쇠퇴하는 기운을 받기 쉬움 또 시간도 동일한 시간 (예를 들면, 무슨시)에 태어나도 누구는 왕성한 기운을 받고 태어난것이고, 누구는 약한 기운을 받고 태어난 것이니 이것이 부귀빈천의 등급을 가르는데 일정 작용을 한다. 즉 임신의 타이밍 같은 날 같은 시에 태어나도 임신 시점이 다르다는 것 영식은 잉태가 되면서 태원의 기운을 태명을 통해서 강화하고 키우게 되니, 이것이 임신 기간 어머니와 아버지의 노력이 작용을 하니 이것이 태교 어머니의 작용이 크기는 하나, 아버지의 영향도 절대 무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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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 글 아이를 낳아본 입장에서..글이 너무 이해되요. ㅜㅜ
신기해요 이렇게나 많은 것들이 서로 관여를 하고 또 영향을 주고.. 그러면서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거같아요. 나는 잘되길 바라지만.. 잘되길 바래도 되는 사람이 맞을까? 어떤 자격을 갖춘 영혼인가?🙄
계산 할 게 왜 이렇게 많습니까?! ㅎㅎ 모든 게 다 들어맞는 아이가 생긴다면.. 사극에 나올 법한 그... 세자 저하 정도 될 듯 ㅋㅋㅋ 너무 신기하지만 또 잼있어요
나와 인연이 닿은 영혼이 똑디라니 너무 감사한 일.
관계시점부터 ㅎㅎㅎ 예전엔 태어난 시 그게 중요한가 했는데 엄마들이 기를 쓰고 태어날 시 받으려 하는게 이해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