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양
양만 계속되지도 않고
음만 계속되지도 않는것이 세상
원래 숙제도 미루면 쌓이듯이
청소할 쓰레기를 치우지 않으면 쌓인다.
부실기업을 저이자,,,, 돈 폭탄으로 정리 못하던것
이번 기회가 정리할 기회
물론
다치는것은 늘 서민
현금보유자에겐 기회
빚 보유자는 위기
top of page
bottom of page
양만 계속되지도 않고
음만 계속되지도 않는것이 세상
원래 숙제도 미루면 쌓이듯이
청소할 쓰레기를 치우지 않으면 쌓인다.
부실기업을 저이자,,,, 돈 폭탄으로 정리 못하던것
이번 기회가 정리할 기회
물론
다치는것은 늘 서민
현금보유자에겐 기회
빚 보유자는 위기
https://naver.me/xylfjgtt 이 머 스토밍을 하기전에는 몰랐다는 건 아니겠지. 저게 일년전에 발생한 일인가 빨리 정책 만들수 있고 반영이 된다면 그동안은 뭐했을까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3/11/09/OIRHDOK7G5G3PMZ4A6K3X7TY2M/ 민주주의라는 제도는 결국 국민의 격 싸움이라는 생각이 든다. 국민의 격이 나라의 격을 만든다. 정치인 욕할것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