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도
- 2022년 5월 5일
- 1분 분량
시대가 변하는데
제도와 법은 시대를 못 따라감
즉 현재 시스템은 낡았음
국회의원들이 현재 변화를 캐치할 능력이 있나도 의심스럽고, 먼 미래를 바라 보고, 정책을 기획할 생각이 있나도 의심스러움
일할 사람은 줄어들을 것이고
인구감소의 문제도 현실화 될 것이지만
대부분은 그냥 눈 감고 장님인척 하기 쉽고
근거 없이 그냥 만드는 정책과 법
만들고 불합리해도 그걸 지킬려고 하는 관 용신자들
누구나 자신은 가치있다고 믿겠지만
사람이기에 가치 있는 것과
가치있는 일을 하는것은 다른 이야기
펀역 앱 없어졌나요?...
그러게요. 대단히 중요하고 어렵고, 큰 책임이있는 아무나 하면 안될 일. 하는사람, 하려는 사람 다들 쉽게만 생각하고, 시스템만 유지되면 별 큰 문제 없다라고들 생각하죠.. 그래서 노후화 된 제도를 안정적이란 이유로... 가치있는 변화를 위협으로 얘기하고.. 가치있는 일을 하지못할까 진심으로 고민한 자 중엔 무능력무책임한 뻔뻔한 사람이 될 바엔 지켜보는 관중이되겠다. 하는 마음에 물러나잇는 분들이 대다수.. 최소한 잘못을 저지르지 않을수잇단 마음에. 그런데 그렇게 방관하는것이 더 큰 죄일지, 용기내서 가치있는 일에 희생햇지만, 안좋은 결과를 초래한 것이 더 큰 죄가될지 갑자기 물음표가 떠오르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