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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 2022년 10월 23일
  • 1분 분량

ㅋㅋ 이게 글이 사라지네 2016-2018년 사이에




중국과 한국의 국운이 별로라는 판단을 했다.


당시 대통령, 국가 운명등을 한창 연구할 때라


정치인


국가의 사주 등등



그리고 궁금했다.


국운이 별로는 어떻게 발현될까?


당시 문재인대통령의 사주도 대통령감은 아니었고


운도 아주 별로로 흘러가는데


겉으론 멀쩡했기에


이게 뭔가? 했다..


왜냐면 내가 얻은 사주는 정확한 사주라서


그런데 그 사이에 국가 빚은 올라갔고, 많은 복지 시스템들은 부실화가 이뤄지고


국민들은 빚을 올려놨다.



중국은 시진핑이 3연임을 할 기반을 만들고


반대파들은 이번 분위기로 보면 청산되는 분위기


결국 국운의 쇠락은 리더의 선택으로 나오는게 아닌가 싶다.



3연임이 가져오는 것은


2차때와는 완전히 다르다.


2차때까지 존재하던 반대 세력은 사라졌고


원래 고효율 사회는 나쁜 리더쉽하에는 빠르게 나쁜 방향으로 간다.


견제와 대립은


한국을 선택의 길로 접어 들게 한다.



박쥐가 되면, 양쪽에서 버림 받는다.


선택을 하면, 절반을 잃는다.







리더의 격에 따라서


한국 대통령 선거전에 분석을 처음으로 포기한게


사실 분석을 안한게 아니라


분석글을 올리는걸 포기한 것




갑자기 역배세에 글을 많이 올리고


얼핏 보면, 이기적으로 살아라


자기를 지켜라


그런 느낌의 글을 올리냐?


답은 여기에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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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익명 회원
2022년 10월 22일

마음이 아픔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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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회원
2022년 10월 22일

각자도생 타임이 이미 오래전에...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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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회원
2022년 10월 22일
답글 상대:

오래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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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회원
2022년 10월 22일

시대에 맞춰 사는 방식도 바뀌어야 하는 듯 합니다. 향후 10년정도는 상상치 못한 시대일거 같네요 미국의 국운은 어떨까요? 한국, 중국 뿐 아니라 세계전체의 운이 꽤 안 좋아지고 있는 것 아닌가 라는 생각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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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회원
2022년 10월 22일
답글 상대:

다음 대선 또 도전한다던데요... EU가 운이 좋은 것 같지도 않고, 전 세계적 침체로 가는 건지 다른 전쟁가능성도 무시못하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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