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
- 2021년 5월 20일
- 1분 분량
어떤 회사
전 직원 사주를 따서, 쓸모있나 없나
내보내야 하나
누굴 써야 하나
분석하는 일을 하는데
잼있는 현상을 발견
이게 부서가 하는 일이 완전히 다른데
사주의 용신이 비슷한 사람끼리 모임.
구조 조차 비슷
결국 이런 영역은 이런 사주가 하네
또 책임자 사주가 부하보다 좋은 ..
몇개 구조로 사주가 나뉘는데
이론적으로 볼 때 ....의미가 있음
이렇게 회사 전직원 사주를 봐보는것도
참 새로운 깨달음을 얻게 해주니 좋네
피곤하지만
모든사람은 쓰임이있죠. 다만, 그 적절한곳을 찾기가힘든듯
제사주가 어떻게 쓰일수있을지도 궁금하네요
네~~~ 운명은 타고 나는거라는... 다시 한번 되뇌입니다... 그 운명속에서...나를 보며...나를 운명처럼 그냥 가는것이 아니라... 나를 절제하고... 나를 다스리며...나를 이끄는 일이란... 인생의 길이...결코 쉽지 않음이라...생각되어 집니다...이 늦은 시간...참...많은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