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많이 이야기되는 이야기인데 핥는 개는 舔狗라고 일방적으로 여자에게 잘해주고, 뭐 밀크 티 사주고, 꽃 사주고, 일방적인 희생으로 여성의 호감을 얻으려는 남자들을 의미한다. 그게 올해 무너졌다는데 2월14일 발렌타인데이 3월8일 부녀자의 날...
11 Comments
Unknown member
Jan 26, 2022
저 역시.. 세상 너무나 작은 사람이라는 걸 새삼 느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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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known member
Jan 26, 2022
책임이 떠올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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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known member
Jan 26, 2022
아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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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known member
Jan 26, 2022
이거 무슨 느낌인지 알 거 같아요. 이사할 집 보러 다니면서, 마주치는 주민들께도 살기 어떠냐고 여쭙기도 하는데.어느 한 분이 “여기 수준 있는 사람들만 사는 아파트에요” 이러더니;; 웬 걸;;; 재활용 쓰레기장 날마다 깜놀의 연속;;;차라리 좀 더 작은 아파트 살 때 주민들이 안 보이는 질서는 더 잘 지켰다는 ;; 그냥 성공과 상관없이 개개인의 차이임
저 역시.. 세상 너무나 작은 사람이라는 걸 새삼 느끼는;;
책임이 떠올랐는데..
아 반성합니다.
이거 무슨 느낌인지 알 거 같아요. 이사할 집 보러 다니면서, 마주치는 주민들께도 살기 어떠냐고 여쭙기도 하는데. 어느 한 분이 “여기 수준 있는 사람들만 사는 아파트에요” 이러더니;; 웬 걸;;; 재활용 쓰레기장 날마다 깜놀의 연속;;; 차라리 좀 더 작은 아파트 살 때 주민들이 안 보이는 질서는 더 잘 지켰다는 ;; 그냥 성공과 상관없이 개개인의 차이임
유식님~작은 일도 못하는 사람은 어떻게해요? 전 요즘 스프링빠진 오뚜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