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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

  • 2022년 11월 9일
  • 1분 분량

어제 어떤 중국인들과 대화하는데


한국 대통령 기업인 참 힘들겠다고


사사건건 물러나라



민주남용 아니냐고해서



국민이 민감하고


선동 잘 당하고


남에 일에 간섭하기 좋아하고


자기 판단을 남에게 강요하기 좋아해서 그렇다고 했다




삶에는 답이 없고


개인의 선택은 존중 받아야 하지만


그거 잘 안된다



그런데 또 사람들은 적응을 아주 잘해서


그런거 없으면 심심해 하니까


타고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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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


Unknown member
Nov 11, 2022

너무 공감해요.. 정말 이런 성향이 강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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