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2022년 7월 1일1분 분량덕도경은 계속 쓰고 있음.. 단지 때로는 진도가 안나가서 그렇지 도대체 무슨 의미로 이 단어를 쓴 걸까?그걸 생각하다 보면, 하루가 가기도 하고 이틀, 삼일이 가기도 하기에그 과정이 즐거운
그냥 예감인데지진이 하나 거대한게 오고, 그걸로 끝난다기 보다는 하나의 어떤 사건이 다른 사건을 불러오고 그게 또 다른 사건을 불러오고 계속 연쇄적으로 다발적으로 여기저기에서 터질 것 같다는 거지 뭐 여기 지진이 다른 지역 지진을 불러오고 그 지진이 화산...
이책과 그책은 아예 다르지만...
책은 내지 마세요... ㅡ.ㅡ;;;;;;;;;;;;;;;;;;;;; ㅎ
금용신이신가 ㅎㅎㅎㅎㅎ연구 좋아하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