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일도 본인의 복과 관계 되는 것 같다.
내가 날을 잡아주면, 정확하게 그 시간에 낳는 분들이 계시고
못하시는 분도 계시고
최고의 날을 원하는 분일수록 못하는 케이스가 나오기는 하는데
지난번에 부탁해서 힌트만 드린
왜냐면,,,,,,, 택일은 업이 너무 많이 쌓여서, 이제는 안 해줄려고 ㅋㅋ 특별 케이스가 아니라면,
그런데,
지난번에 물어봐서 그정도면 꽤 좋은 사주라고 이야기 해준 시간에 못 낳았단다.
왜 못 낳은건지 궁금하지만
그래서 다음 날을 들고 물어보는데
갑갑하다.
제대로 택일 하는 것 아니면
안하느니만 못한데
그렇다고 내가 그걸 다 검토할 만큼 한가하지도 않고
꼭 답달라고 메일 보내는데
ㅋㅋㅋ 뭐라고 해야 하나
남의 인과에 관여하기 싫은데
누군지도 모르는데
휴우...
ㅜㅜ저 이번에 환음채 하고 업이 진짜 중하다. 알게됐답니다. 정말 인과관계란..
원래 좋은 거절은 없는법이래요. 거절하시는것이? 다른역술인 에게 여쭈시라고~ 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