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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년 12월 12일
  • 1분 분량


택일도 본인의 복과 관계 되는 것 같다.


내가 날을 잡아주면, 정확하게 그 시간에 낳는 분들이 계시고


못하시는 분도 계시고



최고의 날을 원하는 분일수록 못하는 케이스가 나오기는 하는데


지난번에 부탁해서 힌트만 드린


왜냐면,,,,,,, 택일은 업이 너무 많이 쌓여서, 이제는 안 해줄려고 ㅋㅋ 특별 케이스가 아니라면,


그런데,


지난번에 물어봐서 그정도면 꽤 좋은 사주라고 이야기 해준 시간에 못 낳았단다.


왜 못 낳은건지 궁금하지만


그래서 다음 날을 들고 물어보는데


갑갑하다.


제대로 택일 하는 것 아니면


안하느니만 못한데


그렇다고 내가 그걸 다 검토할 만큼 한가하지도 않고


꼭 답달라고 메일 보내는데


ㅋㅋㅋ 뭐라고 해야 하나


남의 인과에 관여하기 싫은데


누군지도 모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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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예감인데

지진이 하나 거대한게 오고, 그걸로 끝난다기 보다는 하나의 어떤 사건이 다른 사건을 불러오고 그게 또 다른 사건을 불러오고 계속 연쇄적으로 다발적으로 여기저기에서 터질 것 같다는 거지 뭐 여기 지진이 다른 지역 지진을 불러오고 그 지진이 화산...

 
 
 

3 Comments


Unknown member
Dec 12, 2021

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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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known member
Dec 12, 2021

ㅜㅜ저 이번에 환음채 하고 업이 진짜 중하다. 알게됐답니다. 정말 인과관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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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known member
Dec 12, 2021

원래 좋은 거절은 없는법이래요. 거절하시는것이? 다른역술인 에게 여쭈시라고~ 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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