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한국에서 가능할까?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5/03/12/JKLVFBUGEZFWPDESQUDXJYBIKE/
죄짓고 살면 안될 거 같아요. 담생은 좀 잘 살아보고 싶어요 ㅋㅋㅋ
저도 전생 지은 죄가 너무 많은가 보네요... 찔리는거 보면 궁 여쭌거 안알려 주셔도 될것 같아요.. 조용히 반성하고 효도하고 사는게 할일 인것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