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기에 쉽게 부끄러워하고, 사람들 앞에서 긴장하고… 지금은 나이가 먹었어도, 그런 경향이 남아 있당
말할때 주의하지 않아서, 쉽게 말을 잘못해서, 남들에게 미움을 받는다. 혹은 자기 생각을 표현할려고 하면, 머리속이 텅 빈다.
“아는것이 힘이다.” 독서를 좋아한다. 그리고 새로운 지식, 정보를 획득하는 취미가 있다. 혹은 꼭 좋아하지 않아도, 활자중독증이다. 그냥 읽는다.
어릴때부터 어머니와 정이 깊다. 특별한 정, 깊은 정이 있고, 어머니가 잘못되면 나도 따라 죽을거야 라고 생각한다.
민감하고, 남을 쉽게 의심하고, 다른 사람의 언행에 쉽게 과격한 반응을 보인다. 타인의 언행에 민감하다. 타인의 감정을 살피고 영향을 많이 받아서 힘들다.
체질이 허약하고, 면역력이 떨어져서… 일정기간동안 계속 아픈적이 있다.
정서가 안정적이지 못하고, 자주 우울하고 기분이 나쁘고, 히스테리적 경향을 보인다. (남자인데 생리주기 왔냐는 이야기 듣는다.)
문제가 생기면, 혹은 어려운일이 있으면, 스스로 판단하지 않고, 남에게 의견을 묻는다.
긍정 에너지가 가득한, 긍정적 글을 보게 되면, 아주 좋아하라 하고, 거기서 감명을 받고, 적어두고 그런다.
아저씨, 아줌마, 할아버지, 할머니 연장자, 성숙한 사람, 지혜로운 사람, 무게감 있는 사람을 특히 좋아한다.
편인!!
5번때문에 편인 ㅎㅎ
저도 편인 ㅋㅋ
편인. ㅜㅠ
편인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