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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가 제목을 이상하게 뽑아서

  • 2022년 11월 20일
  • 1분 분량


그렇지


사실 읽어볼만한 기사




사실 주중대사는 이렇게 해야


국익에 도움이 되는데


말이지


박정희에 대한 평가는 중국에서도 높은 편이다.


사실 중국은 원래 강택민까지는 극도의 실용주의 국가였다.


그래서 빠른 발전



지금 중국은 시진핑에 의해서 역행 중


빠른속도로 역행하는데


이유는 사실 간단하다.


점점 경제가 발전하고, 빈부격차는 커지고, 사회문제는 커지고


공산당에 대한 신뢰와 믿음의 기반이 약화되고


지도자에 파워가 약해지면


결국 소련처럼 해체되거나, 공산당 1인 독재가 무너질까봐



원래 저런 태자당은


공산당의 지배는 가족 사업 같은것


몇 몇 가족이 지배하는게 중국이란 나라


과거에는 몇몇 국왕이 나눠서 지배했다면


이제 시진핑은 황제가 된것


황제의 입장에서 중국을 이해해야 제대로 이해한다.


뭐가 중요할까?


본인의 권력기반이 튼튼한게 중요할까?


일부 백성이 중요할까?



사실 중국이 중국의 꿈을 이야기하면서


질서를 중국에게 유리하게 개편할려고 하고


평화적으로 하는게 아니라, 전랑외교라고 강압적으로 하고


말 안들으면 벌주니까


벌받은 나라들은 중국 믿을게 못되네


또 서방세계인들부터 한국인까지


14억 인구의 큰 시장



그것에 속아서



중국도 경제가 우선이지


경제 마인드로 접근을 하지만



중국은 영원히 "정치"가 우선이다.


공산당의 1당 통치를 우선하는 것은 없다.


국민이 절반이 죽던


나라가 빈곤국가가 되는 것이 공산당의 1당독재에 도움이 되면


그렇게 할 것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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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익명 회원
2022년 11월 20일

ㅅ시싲시지진ㅍ피핑ㅇ으은 ㅇ우울우리 ㄱ구국ㅇ이익ㅇ에엗에도 ㅂ벼별ㄹ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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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회원
2022년 11월 20일

목적이 있는 역행이군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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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회원
2022년 11월 20일

마지막 문단 무섭네용 ㅠ 그렇게 할만한 명분도 충분히 있겠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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