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연금술사

2022년 12월 1일1분

펑위 사건 - 중국인들을 냉혈 동물로

중국에서는 사고가 나던, 넘어지던,

자기 병에 걸려서 쓰러져도

아무도 다가오지 않고, 도와주지 않는다.

이유는 아주 간단한데

몇년전 사건

대략 10년 안된 사건 펑위 사건이라고

그 사람은 버스에서 내려고, 뒤를 돌아도니

어떤 할머니가 바닥에 쓰러짐. 아마 내려오다가 발을 헛디딘 것

그래서 얼른 다가가서 도와주고, 병원에 대려가고

병원비로 자기돈을 100원 정도 줌

그런데,,, 그 할머니 병원비가 엄청 쎄게 나오니

그 도와준 사람이 자기를 밀었다고 함

그래서 피해 보상을 요구하고

법원에서 판결을

니가 부딪친거 아니면, 왜 도와주고

왜 돈도 내줘?

그래서 벌금형을

게다가 비슷한 사건이 몇번 있었음

그래서 자살한 사람까지

그 사건들로 인해서

아무도 안 도와주는 사회가 됨

남을 돕는 리스크가 생긴 것

비겁형 국가는 법으로 싸우기 쉬움

법치국가가 아니라 비겁을 제어하는 것은 관살이기에

사람들은 수시로 서로 고소하는 방식으로 싸움

우리나라 정치권이 고소하고 .. 법에 호소하는 것

다 비겁형 민족이라 그런 것이겠지

그래서 법규 (인성)을

만들 수 있는 권력을 원하기에

국회위원의 권력이 아주 높음

법이 악법이라도

존재하면 이기기에

융통성 없는 정관들(공무원)은 법이면 지키니까

사람들을 냉정하게 만드는 것

어렵지 않음

사람의 선함을 가져가는 것도 어렵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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