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는 사고가 나던, 넘어지던,
자기 병에 걸려서 쓰러져도
아무도 다가오지 않고, 도와주지 않는다.
이유는 아주 간단한데
몇년전 사건
대략 10년 안된 사건 펑위 사건이라고
그 사람은 버스에서 내려고, 뒤를 돌아도니
어떤 할머니가 바닥에 쓰러짐. 아마 내려오다가 발을 헛디딘 것
그래서 얼른 다가가서 도와주고, 병원에 대려가고
병원비로 자기돈을 100원 정도 줌
그런데,,, 그 할머니 병원비가 엄청 쎄게 나오니
그 도와준 사람이 자기를 밀었다고 함
그래서 피해 보상을 요구하고
법원에서 판결을
니가 부딪친거 아니면, 왜 도와주고
왜 돈도 내줘?
그래서 벌금형을
게다가 비슷한 사건이 몇번 있었음
그래서 자살한 사람까지
그 사건들로 인해서
아무도 안 도와주는 사회가 됨
남을 돕는 리스크가 생긴 것
비겁형 국가는 법으로 싸우기 쉬움
법치국가가 아니라 비겁을 제어하는 것은 관살이기에
사람들은 수시로 서로 고소하는 방식으로 싸움
우리나라 정치권이 고소하고 .. 법에 호소하는 것
다 비겁형 민족이라 그런 것이겠지
그래서 법규 (인성)을
만들 수 있는 권력을 원하기에
국회위원의 권력이 아주 높음
법이 악법이라도
존재하면 이기기에
융통성 없는 정관들(공무원)은 법이면 지키니까
사람들을 냉정하게 만드는 것
어렵지 않음
사람의 선함을 가져가는 것도 어렵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