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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포 料理包

  • 2021년 9월 14일
  • 1분 분량

이게 뭐냐


음 요리가 된것 포장된거


우리나라 레토르트 식품 같은건데


없는 요리가 없다.


맛은 꽤나 훌륭한 편


그래서 .....이게 머냐?


배달의 시대


음식점


배달전문 음식점이 생기고


배송앱은 30% 이상 가져가고


음식점들 광고도 많이 해야하고


그러면 요리사 고용해서 장사하면 안남음



요리포는 사전 조리된것 대형 공장에서 생산 한것


그래서 머?


배달음식의 상당부분은


이 요리포를 전자렌지로 돌려서 보내는 것



배달 느리다고 욕할 이유도 없음


전자렌지 땡하면 가니까


그래서 2명이서 하루 몇천개 판매도 가능하게 만드는 신기한


게다가 원가도 한국돈 500원 정도



그러나 싼건 싼 이유가


식자재가 믿기 어려운


유통기한이.........막 일년


그래서 배달....무서워서 먹기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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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익명 회원
2021년 9월 14일

유통기한 일년 빵터졌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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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회원
2021년 9월 14일

시대변화가 나쁜건 아니지만 건강할땐 못느끼는것 같아요. 멀먹든 튼튼한 공장(몸뗑이) 가 어떻게든 에너지?? 로 만들테니...그런데 민감한 사람은 또 느끼죠... 일로 바쁜 사람들이 이렇게먹고 생활하는건 당연하지만 겉으론 몰라도 심리 정신 마음에 재료가 먼지 모르는 음식...영향을 미치는듯 합니다... 사회문제...( 너무갔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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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회원
2021년 9월 14일

유통기한 일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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