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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

여기 분들은 대부분 아실듯


내가 사주 보는 것


물론 업은 아니지만


사주를 보면


사람이란 참 취약한 존재


운을 모르는 사람일수록


운의 흐름에 맞춰서 살아가더라



운을 아는 사람은 오히려


일정 변화를 줄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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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3/11/09/OIRHDOK7G5G3PMZ4A6K3X7TY2M/ 민주주의라는 제도는 결국 국민의 격 싸움이라는 생각이 든다. 국민의 격이 나라의 격을 만든다. 정치인 욕할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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