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 2021년 12월 2일
  • 1분 분량



타인에게 주는 것


자비심을 가지고 베프는 것은 선행이다.


선행없는 개운은 없다는 글을 썼었는데



그러나


베풀면


베풀수록


상대가 당신의 선량함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당신이 더이상 베풀지 않으면


당신이 당연히 받아야 할 권리를 빼앗아 갔다고 인식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세상에서 가장 얇은 것이 어쩌면 정이고


가장 두터울수 있는 것도 정이다.




진심으로 대한다고


상대도 진심으로 대하지 않는다.


그것이 현실인것


정직하고 선량한 행동의 댓가가 원망일 수도 있고


은혜를 베풀어도, 상대는 악으로 당신을 대할수 있다.



그렇기에


거절을 두려워 하지 말아야 한다.



은인을 물어뜯는 이는 많다.


얻을 때는 귀인이라고 감사하다 하고


얻지 못하면, 물어뜯는 사람들이 많다.



그렇기에


선함도 때로는 문제를 만든다.




악인에게 잘하는 것은 오히려 악인을 더 악하게 만드는 것


은혜를 모르는 자에게 잘해줘서는 안된다.



선량은 그 가치를 아는 자에게만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무엇이 AI 강국인가

정부가 AI G3를 외치고 있다. 미국, 중국 다음 3위권 진입을 국가 목표로 삼았다. 100조 원 규모 펀드를 조성하고, AI 예산을 84% 증액했다. NVIDIA로부터 26만 개 블랙웰 GPU를 공급받기로 했고, OpenAI와 파트너십도 체결했다. 소버린 AI라는 말도 나온다. 국가 주권을 지키는 AI를 만들겠다는 거다. 그런데 AI 강국이 뭔지부터 물

 
 
 
중국 경제의 구조적 위험요소 분석: 신용 수축과 자본 이탈의 동시 진행

서론 2025년 현재 중국 경제는 두 가지 거시적 흐름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국내 신용 시장의 급격한 수축과 외국 자본의 대규모 이탈이다. 이 두 현상은 각각 독립적인 원인을 가지고 있으나, 상호 강화하는 악순환(Vicious Cycle)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는 점에서 단순한 경기 둔화와는 질적으로 다른 국면으로 봐야 한다. 제1장. 신용 수축의 실태

 
 
 
Ai관련 토론 내용

공개 블로그에는 올리기 어려운 내용 달러의 딜레마 당연한 선택은 미국 달러다. 세계 기축통화다. 국제 거래의 60퍼센트가 달러로 이뤄진다. 외환보유고의 60퍼센트가 달러다. 석유를 사려면 달러가 필요하다. 하지만 문제가 있다. 미국 국가부채가 36조 달러다. GDP의 130퍼센트다. 매년 적자가 2조 달러씩 늘어난다. 이자만 연 1조 달러다. 지속 불가능하

 
 
 

댓글 9개


익명 회원
2021년 12월 05일

거절도 어렵고, 악인을 알아보는 것도 어렵고ㅠ 선행도 어렵. ...

좋아요

익명 회원
2021년 12월 02일

단유님 감사해요. 일이 왜 이렇게 많을까요 ㅠ 아침에 글 봤는데 이제야 댓글 달아요.

좋아요
익명 회원
2021년 12월 02일
답글 상대:

요즘 일 많을 때죠.. ㅋ

좋아요

익명 회원
2021년 12월 02일

그래서 정리한 친구도있는데. 가치를 모르는 자에겐 잘해줄필요없더라구요. 아마 지금도 절 원망하고있을듯. 본인이 뭘 잘못했는지 모름

좋아요

익명 회원
2021년 12월 02일

진짜백프로 공감합니다. 제가요즘늘고민하고 생각하는 문제에요. 베푼것을 거두니 왜 악인이되는가? 선함이 왜 당연시 되는가... 그래서 감사할줄모르는사람에게는 적당히 조절 베풀지않는것이 맞다는결론을 내렸어요.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죠?

좋아요
익명 회원
2021년 12월 02일
답글 상대:

백번공감누릅니다 권리라고 알고 휘두를 땐 어떻게 해야할까 공적인 관계, 일로서 맺는 관계에서 너무 어려워요. 특히 자영업자입장에서요

좋아요

익명 회원
2021년 12월 02일

유식님께는 항상 감사한마음입니다 어찌 다 보답할까요🙏🥺

좋아요
게시물: Blog2_Post

Subscribe Form

Thanks for submitting!

©2020 by Fun易. Proudly created with Wix.com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