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꼭 세대를 구분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
현재 노인들은 워라벨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나?
세상이 이런 방향으로 변화하는 것은
당연한 것
사회의 가치관이 그렇게 변했기에
그렇기에
가치관이라는것이 변화하는것도 아니고
희생을 강요하는것은 더욱더 맞지도 않고
백병원이 문닫겠다는데
시가 막겠다. 용도 전환 못하게 하겠다.
그걸 보면, 이건 뭐 중국 공산당하고 다를것이 없어 보임
막고 싶으면, 시가 사면 됨.
정부가 사서 국립병원화 하면 되는 건데 말이지
누군가의 희생으로 발전을 이뤄내는 시대는 이미 지나간 듯
희생에 대한 댓가가 없다면
계속 희생하고 싶은 사람은 극소수 아닌가?
"성인"을 강요하는 나라가 되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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