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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

  • 2022년 8월 6일
  • 1분 분량

본인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아는것 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내가 어느 자리에 있다면

그 자리에 걸맞는 행동을 해야 한다.


내가 하고 싶은 것, 내가 옳다고 느끼는 것


그게 정답이 아닐수 있다.


혹은 내가 정답이지만

타인은 오답이라고 평가할수 있다.


그렇기에 중심을 잡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어디가 중심인지 일단 놓치게 되면

미망

즉 길을 잃게 된다.



리더에게 필요한 가장 큰 덕목은 "지혜"


타인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는 힘이 있어야 한다.


등불이 되어서

어둠을 밝히고

사람을 이끌어야 리더인것



길은 어떻게 아냐?

멀리봐야 보인다.


눈앞만 보는자는 리더가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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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익명 회원
2022년 8월 06일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아는것 만큼".....을 읽는 순간 떠오른것...솔직히

이 블로그 글 첫 구절 읽다가 깜놀.

어제 본 드라마 (우영우) 에서 나온 시....

이시가 돌고래가 싸악 보여지면 찐이던데 ㅋㅋ


음.....뭉클해 지는 시인데 나는 한사람에게라도 연탄이 되었음.....

허나....리더는 연탄공장 사장도 해야 하고 연탄도 되야하고 ...ㅎ


<연탄한장-안도현>


또 다른 말도

많고 많지만

삶이란 나 아닌 그 누구에게 기꺼이

연탄 한 장 되는 것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를

알고 있다는듯이

연탄은, 일단

제몸에 불이

옮겨 붙었다 하면

하염없이

뜨거워지는 것

매일 따스한 밥과

국물 퍼먹으면서도

몰랐네

온 몸으로 사랑하고

한 덩이 재로쓸쓸하게

남는 게 두려워 여태껏

나는 그 누구에게

연탄 한 장도 되지

못하였네

생각하면 삶이란

나를 산산이 으깨는

눈내려 세상이

미끄러운 어느 이른

아침에 나 아닌

그 누가 마음 놓고

걸어갈 그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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