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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전생 말고

  • 2021년 9월 11일
  • 1분 분량

타인의 전생 이야기도


나에게 느끼게 하는 바가 아주 많다.


현생의 고통의 강도는 전생에 타인이 느낀 고통의 강도


지은 업이 크고 오랜 기간일수록


현생에 받는 고통의 기간도 크고 강도도 크다


게다가 그 생에 해소 안하고 지나간 문제들 다 큰 문제로 발전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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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익명 회원
2021년 9월 11일

다음생엔 같은 고통은 없었음 하는데... 상대방이랑 서로 제대로 대화도 못한채 멀어져 버린거면 혼자서는 뭐 어찌 해볼 방법도 없는거겠죠? 이 또한 전생의 제 탓이라 생각해야하니 씁쓸...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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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회원
2021년 9월 11일

전생 아니고도 티비나 글로 현생의 타인의 이야기가 배우게 깨닫게 마음 찡한 뭉클함을 주는게 이~~~만큼 인데 (이~~~~~~~~만큼?) 전생보면 한 몇일 울거 같네요.

무슨일이 있어도 정말 눈물 한반울 없었는데 독하다가 (특히 남자앞에서 눈물 극혐 -.-;;;;;)언제 부턴가 감정에 반응해 눈물이 흐르는 이유는 나이가 든걸까요 사주때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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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회원
2021년 9월 11일

혹은 반대로 누군가에게 이번생에 한맺힌게 있으면 담생에 갚을수있다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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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회원
2021년 9월 11일
답글 상대:

빨리 갚아주고 싶은데ㅋㅋ 허나 기억을 못하겠죵.ㅜㅜ 이생에 기억하며 갚아주는게 최곤데..내가 받은만큼 돌려주는게 왜 이번생에는 할수없는걸까요.아님 하더라도 업이된다고 들은거같고. 어렵군요. 나이들수록 안잊혀지다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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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회원
2021년 9월 11일

처음엔 방생이 큰 의미가 있을까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전생에 음식 나눠먹고, 새장에서 풀어준 행동 하나로도 현생에 인연이 되는 것을 보고 사소한 것도 베풀고 감사해야함을 새삼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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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회원
2021년 9월 11일

행복과 불행은 음양의 공존같은게 아닐까하는... 행복하려면 불행도 알아야... 이러나 저러나 한세상 내가 원하는 삶을 살려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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