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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탈 & 규제 혹은 혁신.

  • 2021년 9월 17일
  • 2분 분량

카카오, 네이버 이런 플랫폼 기업들 미국도 아마존 애플 막 이런 기업들 중국도 텅쉰, 아리바바 이런 플랫폼 기업의 비즈 모델 특성상 성장을 위해서는 사람을 모아야 하고 모은 사람으로 새로운 수익을 창출하는 것은 다른 사업 영역으로 진출 그것은 혁신이고, 사람들에게 편익을 준다. 그러나, 그 결과는 부의 집중이 일어나고 대다수의 사람들이 경쟁력을 상실하게 된다. 중국에서 플랫폼 기업들이 욕을 먹은게 동네 가게들, 동네 음식점 들의 수익까지 다 빨아들이는 것 플랫폼 기업은 초기에는 편리함을 준다. 사람들은 편리함에 익숙해지고 묶이게 되고 묶이는 순간 노예가 된다. 문제는 이 것이 해결이 안되면 플랫폼 기업만 커지고 플랫폼 기업은 대기업들 보다 더 심각한 집중을 가져올 수 있다는 것 소비자를 쥐고 있으니까 그런데, 기업은 성장을 안하면, 주가도 떨어지고, 지배력도 상실하게 되고 그렇기에 성장을 위해서는 계속 무언가 다른 영역으로 확장을 혹은 시장을 늘려야 하는데 세계로 늘리는 것은 “상품”을 가진 기업에게는 쉽지만 플랫폼 기업은 쉽지는 않다. 위챗만 해도 한국에서는 그 기능의 10분의 1도 못쓰고 틱톡도 한국에서는 그 기능의 10분의 1도 못쓴다. 그런데,, 이런 막강 플랫폼 기업, 아리나, 텅쉰도 새로운 강자의 출현에 고전하게 된다. 이이제이? 틱톡이 전세계적 성공을 했지만 실제 중국의 틱톡과 다른 나라 틱톡은 다르다. 중국의 틱톡은 쇼핑 플랫폼, 강의 플랫폼, 마케팅 플랫폼으로 발전했고 1000%의 속도로 성장중이고 아리/징동 등의 점유율을 갉아 먹고 있다. 틱톡의 잠재력을 정말 높이 평가하는게 틱톡은 아주 정밀한 마케팅 시스템을 가지고 있고 이것이 중국 마케팅 비용을 극단적으로 낮췄다. 예전에는 중국에서 마케팅을 해서 전 중국인에게 알게 하는데 300-500억 정도가 미니멈으로 들었는데 현재는 대략 50억-100억 정도면 전 중국에 브랜드를 알릴수 있게 되었다. 물론 텔레비젼이나 옥외광고가 아니다. 그런건 이미 극도로 효율이 떨어졌고 … 틱톡은 가장 정확하게 마케팅 타겟에게 동영상을 전달 그리고 그 비용이 또 많이 싸다. (텔레비전 광고나 그런 대비) 중국에서는 브랜드 하나 성공시키는데, 마케팅 비용 100억-500억 + 3-5년 시간 이것을 예전에는 “한류” 한국 드라마에 기대서, 돈 안쓰고, 한국 기업이 그 효력을 누렸지만 사드 이후 한국 문화가 삭제되면서 이미 중국의 젊은 층 중에는 한국 드라마, 한국 연예인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호감도 없고 오히려 아래로 보고 즉, 소비재 기업이 중국에 들어가서 소비 시장을 먹을려고 하면, 마케팅 비용이 몇배로 들어가게 된 것 과거에는 생각도 안했겠지만 그래서 중국내 마케팅 비용이 비쌌기에 중국 기업들이 한국 드라마 투자를 하는 것 중국에서 정식으로 보지 않아도, 아시아나, 중국내 일부 팬만 찾아봐도 중국내 광고비 지출과 비교하면 저렴하니까 ㅋㅋ 그게 7-8년전에 내가 중국기업들에게 제안했던 전략이었는데 이것도 점점 효력이 약해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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