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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친채주가 당신에게 다가올 때 7

  • 2021년 11월 17일
  • 1분 분량

원친채주가 전면적으로 공격을 시작하기 전에 또 하는 행위가 생기를 빼앗아가는 것 즉 기운을 약하게 합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기혈의 흐름이 약해진다. 건강이 약해진다. 저항력이 약해진다. 사실 사람은 건강하지 않아야 맘도 약해지죠. 아주 튼튼한 몸을 가지면 쉽게 흔들리지 않죠. 그래서 생기가 부족해지면 발생하는 현상은 정신적 피로 별거 안했는데, 지치고, 누워있고 싶고, 피곤하고 정력이 딸리고 성욕도 없어지고 쉽게 피곤해지고 자도 자도 피곤하고 밤에 잠을 제대로 못자고 신경 쇠약으로 넘어가고 정신적으로 유리화 되가고 각종 명확한 병은 없지만, 몸이 힘듬 때론 여기저기 진짜 아픈데, 병원가면 멀쩡하다고 하고 검사해도 안나오는데 증상만 있음 이상한 괴질에 걸리나 … 그렇다고 막 진짜 아픈건 아니고 나만 아프다고 느끼는 것 그리고 진정 복수를 시작하면, 그때 제대로 병에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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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件のコメント


不明なメンバー
2021年11月17日

원친채주 알면 알수록 무섭네요ㅠ 저는 태어나기를 즈어질 체력으로 태어났는데 또 크게 아프거나 병원 입원한 적은 없어요 그 흔한 맹장염도... ^^; 걍 이건 저질 체력인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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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明なメンバー
2021年11月17日

전에 큰 병이 두번 났었는데.. 어딜가나 병명이랑 진단은 다 내려도, 발병원인은 전혀 못찾고 대학병원 의느님들이 저에게 좀 특이 케이스인 환자라고 했었거든요. 몇년에 어쩌다 한번 보는 환자라며.. 치료도 힘들고 잘안낫고 약도 안맞고 그러다가 어느순간 언제그랬냐는 듯 갑자기 쑥 나아서 의느님들이 참 신기하다 그랬는데 뭔가 저에게 업이 있었나..? 그래서 그때 그랫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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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明なメンバー
2021年11月17日

진짜 죽나보다 하다 살고 또 죽나보다 해도 살고 그러는건 원친채주가 오려다 가고 오려다 가고 그러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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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明なメンバー
2021年11月16日

이거 며칠전에 제 얘기였는데. 겨울 초입부터 건강이 바닥을 쳐서 하루에 10시간씩 잔 것 같아요. 근데 그저께? 약먹고 두시간 정도 잤더니 거짓말처럼 나아짐.. 그래서 전 유식님이 가지라도 해주셨나 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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