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내가 했던 이야기 2022년 10월 9일1분 분량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100515510002145?did=NS&dtype=2 몇일전에 비슷한 이야기를 했던 기억이 언어가 서열의 언어라서 발전 못한다고 서열을 가르지 않으면, 말문을 열기 어렵기에 반말을 취소해야 함 존대말도 한종류만 남기고 없애야 함 하댓말이 발달한 나라 중국어나 영어로는 기분이 안나쁜 말도 한국말로는 기분이 나뻐짐 즉 ,, 한국어 때문에 기분 더러워질 순간이 많기에
미중 관세트럼프의 관세 전략은 국가별 균형 관세 일부를 남겨 놓고는 방향은 품목별 관세로 넘어갈 것이다. 초기부터 그런 전략이었던 것 이번에 타결은 아마도 중국이 많이 빌었을듯 한국 언론은 최근에야 조금 보도 했지만 한달사이에 미국은 타격이 크지...
이 기사 저도 공감하면서 봤어요. 저도 존댓말이 정말 비생산적인 장치라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